호남대, 연탄 3천장 소외계층 전달 ‘따뜻한 겨울나기’ 지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(센터장 강웅일)는 12월 4일 광주시 광산구 평동 및 신가동 행복주민센터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7가구에 3천장의 연탄을 배달,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.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평동 및 신가동 행복주민센터와 협력해 이뤄진 이날 연탄배달에는 사랑나눔센터와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.